대전·세종·충청 출산지원금: 지역별 금액과 신청 방법

아기 양말과 딸랑이가 놓인 아기방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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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변: 대전은 양육기본수당(월 15만 원), 세종은 출생축하금 120만 원, 충북은 출산육아수당 총 1,000만 원, 충남은 시·군마다 3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로 지급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이 글은 네 곳의 금액과 거주 요건, 신청 기한을 시·도 누리집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전·세종·충청 출산지원금: 지역별 금액과 신청 방법

대전·세종·충북·충남은 출산 가정에 주는 돈의 이름도, 주는 방식도 서로 다릅니다. 대전은 매달 나오는 수당, 세종은 한 번에 주는 지역화폐, 충북은 여섯 살까지 나눠 주는 수당, 충남은 시·군이 각자 정한 출산장려금입니다.

달력과 펜이 놓인 아침 식탁 풍경

전국 공통 — 첫만남이용권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인당 첫째 200만 원, 둘째 이후 300만 원이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아래 지자체 지원금은 이것과 별도로 받습니다.

대전 —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대전시는 만 0~2세(0~35개월) 아동에게 월 15만 원을 주고, 24~35개월 구간에는 15만 원을 더 얹어 줍니다. 지급일은 매월 25일(토·일·공휴일이면 전날)이고,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입니다.

  • 받는 조건 1: 출생아(입양아·영유아 전입자 포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되어 있을 것
  • 받는 조건 2: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되어 있을 것(6개월 미만이면 6개월이 지난 뒤부터)
  • 문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전시 콜센터 120

대전의 자치구 출산장려금은 시 사업이 아니라 구 조례로 각각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대전 안에서도 구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세종 — 출생축하금 120만 원

세종시는 출생아 1인당 한 번, 120만 원을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줍니다.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5일에 지급됩니다.

  • 거주 요건: 출생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았거나, 출생일을 포함해 3개월 이상 계속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 것
  • 신청 기한: 출생신고 후 6개월 이내
  • 신청: 읍·면·동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세종시 출산축하금」을 따로 신청(행복출산 통합서비스에서 항목 체크만으로는 접수되지 않음)

충북 — 출산육아수당 총 1,000만 원

충북도는 202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 한 명당 모두 1,000만 원을 나눠 줍니다. 한 번에 주지 않고 생일마다 나눠 주는 방식이라, 도 안에 계속 살아야 남은 회차를 받습니다.

출생 연도 지급 회차와 금액 지급 시기
2023년생 1회 300만 원 · 2회 100만 원 · 3~5회 각 200만 원 신청일, 그 뒤 1~4세 생일
2024년생 1회 100만 원 · 2~5회 각 200만 원 · 6회 100만 원 1~6세 생일
  • 받는 조건: 부 또는 모와 아이가 함께 계속 충북도 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 것(2023년생 1회차는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도내 6개월 거주)
  • 지급일: 심사를 거쳐 아이 생일 다음 달 25일까지
  •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 전입일이 속한 달부터 월할 계산(100만 원 회차는 월 8만 3천 원, 200만 원 회차는 월 16만 6천 원)

충남 — 시·군이 정하는 출산장려금

충남은 도가 하나로 정하지 않고 15개 시·군이 각자 조례로 금액을 정합니다. 아래는 충남도가 밝힌 시·군별 1인당 지원 기준(2025년 6월 기준)입니다. 첫째 기준으로 천안시 30만 원과 금산군·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 500만 원이 열여섯 배 넘게 벌어집니다.

시·군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이상
천안시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100만 원 100만 원
공주시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보령시 1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1,500만 원 3,000만 원
아산시 50만 원 1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서산시 50만 원 1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논산시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계룡시 1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당진시 50만 원 1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금산군 500만 원 700만 원 1,000만 원 2,000만 원 2,000만 원
부여군 50만 원 2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1,000만 원
서천군 500만 원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
청양군 500만 원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
홍성군 500만 원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
예산군 500만 원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
태안군 5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200만 원 200만 원

금액이 큰 시·군일수록 여러 해에 걸쳐 나눠 주는 경우가 많고, 나눠 주는 동안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남은 회차가 끊깁니다. 지급 회차와 거주 요건은 각 시·군 조례가 정합니다.

신청하는 곳과 기한

  • 신청처: 아이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 충남은 출생신고와 함께 아동수당·양육수당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고, 지자체 지원금은 시·군마다 항목이 다릅니다
  • 세종 출생축하금은 정부24에서 항목 체크만으로는 접수되지 않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 필요한 서류: 신청인 신분증, 출생증명서, 출생신고 뒤 신청하면 가족관계증명서

공식 안내와 정보 기준일

금액과 요건은 지자체 조례 개정에 따라 바뀝니다. 이 글은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가치자람)·충청남도 누리집을 기준으로 했으며, 충남 시·군별 표는 충청남도가 밝힌 2025년 6월 기준 자료입니다. 본 글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4일입니다.

작성·검토: 토닥혜택 편집팀. 법령·공공기관·주최 측 공식 자료를 직접 대조해 쓰고, 바뀐 내용을 확인하면 이 글을 고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전에서 아이를 낳으면 얼마를 받나요?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후 300만 원)과 함께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을 0~35개월 동안 월 15만 원 받고, 24~35개월 구간에는 15만 원이 더 붙습니다.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세종 출생축하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5일에 여민전 지역화폐 120만 원이 들어옵니다. 출생신고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 출생일 기준 3개월 거주 요건을 채워야 합니다.

충북 출산육아수당은 한 번에 받나요?

아닙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모두 1,000만 원을 생일마다 나눠 줍니다. 2024년생은 1세 생일에 100만 원, 2~5세 생일에 각 200만 원, 6세 생일에 100만 원입니다.

충남은 왜 시·군마다 금액이 다른가요?

도가 하나로 정하지 않고 15개 시·군이 각자 조례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준으로 천안시 30만 원, 금산군·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 500만 원으로 차이가 큽니다.

나눠 주는 지원금을 받는 중에 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충북 출산육아수당은 부 또는 모와 아이가 함께 도 안에 계속 살아야 남은 회차가 나옵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일이 속한 달부터 월할 계산해 지급합니다. 충남 시·군 지원금도 대부분 계속 거주가 조건입니다.

참고 자료